대한항공, 유방암 예방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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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1일 인천공항에서 유방암 의식 향상 캠페인을 가졌다. 조현아 대한항공 기내식기판사업본부장(맨 오른쪽)과 올리비에 보트리 에스티로더 본사 면세담당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일일 홍보대사로 나선 대한항공 여승무원들에게 핑크리본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대한항공은 10월 한 달간 객실승무원들의 자체 모금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대한암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