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도서부문(대표 최대봉)이 10월 1일부터 제주 지역까지 당일 배송을 확대 실시합니다. 인터파크도서는 서울, 수도권, 충청권, 부산권, 창원/진해/김해, 대구/울산, 대전/전주/광주 지역에 이어 제주지역까지 확대해 온라인서점 최다 당일 배송 지역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제주시 지역 고객들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까지 결제 완료 시 당일배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록기자 rok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