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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딥 없다..내년 5% 성장 가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 세계뿐 아니라 한국 경제가 더블딥(이중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내년에 우리 경제가 무난히 5% 정도 성장할 것으로 봤다.
이달 제조업 체감경기 연중 최저
이달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올해 들어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제조업의 9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92로 한달전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금값 또 최고치..1천310달러
금융시장의 불안감 확산과 인플레 우려로 금 가격이 온스당 1천310달러를 웃돌면서 연일 사상 최고치를 이어갔다.
미 증시, 유럽 불안감에 하락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유럽발 위기 우려가 제기되고 은행과 소매업체들의 실적 전망이 악화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인철기자 ic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