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부회장 애견 모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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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애완견 '마리'가 애견 사료 모델로 등장했다. '스탠더드 푸들' 품종인 마리가 등장한 상품은 이마트의 애완용품 자체상표(PL) 'M · M 도그'의 신제품 체중 조절 · 노령견용 애견 사료(2.5㎏)다.
유기견을 치료해 본인의 집에서 기를 정도로 애견 마니아인 정 부회장은 지난달 말 자신의 트위터에서 "마리가 모델로 나온 사료 시제품 나왔습니다"라며 마리가 상품 모델로 등장하는 사실을 예고하기도 했다.
유기견을 치료해 본인의 집에서 기를 정도로 애견 마니아인 정 부회장은 지난달 말 자신의 트위터에서 "마리가 모델로 나온 사료 시제품 나왔습니다"라며 마리가 상품 모델로 등장하는 사실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