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애 BT&I 대표이사는 28일 자사주 2만3500주(지분율 0.07%)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해 지분율이 7.47%에서 7.54%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