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남녀공학의 악동광행이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녀공학은 남자 6명, 여자 4명으로 구성된 혼성 10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전 씨야의 멤버 수미와 '리틀 구하라' 혜원, 2010 미스춘향 출신의 효영 등의 합류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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