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는 27일 유택(UTAC)과 40억4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5.51%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달 30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