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1,000명의 구성원이 참여해 약 8,000명의 소외이웃을 찾아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석맞이 구성원 자원봉사는 지역별 특색에 맞춰 SK텔레콤 지역본부별로 명절에 가족의 정을 느끼기 힘든 독거노인, 복지관 소속 어르신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석 선물 및 명절 음식 나누기, 송편 만들기, 경로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