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9.16 17:15
수정2010.09.17 03:22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는 노사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고경영자 및 경영진이 직접 직원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노(勞)랑 사(社)랑 함께하는 코바코 모닝카페'를 9월부터 매월 1회씩 운영한다. 이 행사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8시50분까지 열린다. 양휘부 코바코 사장(가운데)과 위옥환 전무(오른쪽)가 이날 프레스센터 16층에서 직원들에게 김밥과 샌드위치를 서빙하고 있다.
/코바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