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티, 계열사에 106억원 모니터 공급 계약 입력2010.09.15 11:17 수정2010.09.15 11: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아이티가 현대IT아메리카에 미공군 납품용 모니터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0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2.16%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핫팩·커피 불티' vs '식당 예약 취소'…희비 엇갈린 여의도 [현장+] "지난 주말 매출이 이전 주와 비교하면 딱 10배 올랐어요. 이거 봐요. 오전 내 물건 계속 채우는데도 빈 데가 이렇게나 많잖아요."9일 정오께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인근 편의점에서 만난 점주 A씨는 이같이 말... 2 "中 BYD, 올해 4백만대 넘게 판매…혼다·포드 제칠 것"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신에너지차 확대로 BYD가 올해 11개월간 376만대의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판매 호조로 BYD는 연말까지 4백만대 판매를 넘어 일본 혼다와 미국 포드자동차를 앞서게... 3 中경기회복안에 한국 제외 아시아 및 유럽증시 상승 중동과 프랑스·한국의 자본 시장은 요동치고, 중국의 경기 회복방안으로 홍콩 증시가 반등하고 유럽시장이 상승출발하면서 한 주가 시작됐다. 금주에는 수요일에 발표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 물가(CPI)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