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는 15일 지난달 전기판매가 전년동월 대비 4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열 냉수 증기 등의 판매는 각각 3.8%, 91.6%, 11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