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방재 전문기업인 세실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습니다. 세실 관계자는 "회사 주식의 가격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23만 7천692주(1.9%)를 매입하기 위해 자기주식취득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가 안정과 함께 임직원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대비하기 위해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