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은 16일 국립현충원에서 헌화 및 비문 도색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국군의 날' 손님맞이 준비를 돕는다. LIG넥스원은 2004년부터 매년 시무식을 국립현충원에서 갖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