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진 박근혜 입력2010.09.14 17:21 수정2010.09.15 0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왼쪽부터)가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 박영아 의원 등 여성의원들과 오찬을 하기에 앞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응천 "검찰, 레임덕 땐 하이에나 돌변…尹 세게 다룰 듯" 검찰이 시류를 잘 타는 만큼, 윤석열 대통령을 봐주지 않고 혹독하게 다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검사 출신인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은 9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그동안 반복돼 온 ... 2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검토 필요"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검토 필요"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3 국방부 "현재 군통수권은 법적으로 대통령에 있다" [종합] 국방부는 9일 현재 국군통수권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지금 국군통수권은 누구에게 있냐'는 질문에 "대통령께 있다"고 밝혔다.그는 '내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