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브라질업체와 신주인수 비구속 MOU 체결 입력2010.09.14 11:42 수정2010.09.14 11:4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SK네트웍스는 14일 회사의 신성장축인 자원개발 사업 분야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브라질 철광석 업체인 MMX社가 발행예정인 신주 가운데 7억달러 규모를 인수하는 비구속적인(Non-binding)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회사측은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억 몰빵했는데 2500만원 날렸다"…'하따' 개미들 피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외국인 투자자 다 빠져나갈 판"…'계엄 쇼크' 난리 난 밸류업 [노정동의 어쩌다 투자자] 3 "시장, 악재보다 기피하는 불확실성 구간 진입"…당분간 투자심리 얼어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