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뮤직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베스트 셀러 30' 명반을 30% 이상 할인해 판매한다. 밥 딜런,AC/DC의 전설적인 명반부터 브라질 음악과 재즈가 결합된 투츠 틸레망스의 프로젝트 앨범까지 망라됐다.

단 한 장의 앨범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제프 버클리의 라이브 앨범,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영화 '원 프롬 더 하트'를 위해 톰 웨이츠가 크리스털 게일과 함께 만든 OST 앨범,스코틀랜드 인디팝 밴드 '틴에이지 팬클럽'의 베스트 앨범,재즈 기타리스트와 보컬 '턱 앤 패티'의 베스트 앨범 등 해외에서만 발매되고 국내에는 나오지 않았던 음반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