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들이 추석 당일인 22일부터 이틀간 문을 닫습니다. 롯데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올 추석 연휴가 사실상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해 추석 당일인 22일과 23일 휴무할 예정입니다. 이들 백화점들은 또,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10일부터 20일까지 영업시간을 오후 8시30분까지 30분간 한시적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