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기업에서의 여성지위 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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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여성가족부는 전문직여성한국연맹(BPW·회장 황은미)와 공동으로 ‘기업에서의 여성지위 향상과 여성권한 강화를 위한 WEP(Women‘s Empowerment Principles·여성권한강화) 세미나’를 오는 14일 오후 3~5시까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평등이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WEP의 과제와 전망’,‘여성친화기업 정책과 현황’,‘글로벌기업의 여성인력 강화를 통한 성공사례’ 등이 발표된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격에 맞게 여성지위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뜻에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이날 세미나는 ‘평등이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WEP의 과제와 전망’,‘여성친화기업 정책과 현황’,‘글로벌기업의 여성인력 강화를 통한 성공사례’ 등이 발표된다.
여가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국격에 맞게 여성지위도 선진국 수준으로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뜻에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