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사인 퍼스트 스테이트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는 8일 LG생활건강 주식 23만9592주(지분 1.54%)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주식이 68만1535주(4.36%)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