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전자(다양한 메모리 수요처 등장의 수혜는 국내업체에게 돌아갈 것으 예상되며 특히 동사의 경우 D램·플래시 모두 40% 중반, 30% 후반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어 양 제품의 생산믹스 전환을 통해 업황변화에 보다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함. 또한 LED(발광다이오드) 및 3D(3차원) TV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의 제품믹스 개선으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대우증권(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자본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익의 안정성 부각되고 있으며 우수한 오프라인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에 따른 주식시장 상승시 수익 개선이 기대되며 산업은행의 민영화 기대로 향후 산업은행과의 시너지효과가 기대되어 긍정적. WM사업부에서 관리중인 고객자산은 44조원을 돌파해 단순 금액으로는 업계 최대 수준임. IB(투자금융)부문에서는 IPO(기업공개), ABS(자산유동화증권)발행 등 전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나타냄)

-피에스케이(애싱(Ashing)장비와 드라이크리닝(Dry Cleaning)장비 전문기업인 동사는 메모리뿐 아니라 비메모리용 반도체 장비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며 상반기 가파른 실적개선세를 기록. 또한 LED장비 관련 사업도 추진 중에 있어 내년 이후 성장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 2011년 삼성전자의 16라인 건설로 대규모 Ashing장비 수주가 예상되며 미세공정 적용에 따른 성장성도 기대됨)

<추천 제외종목>
-대우조선해양(기관 매물출회로 인한 탄력성 둔화로 제외)

-풍산(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포스코 ICT(기간경과 및 포트폴리오 내 종목교체로 인하여 제외)

◆대우증권

<추천 제외종목>
-현대백화점(차익실현)

-대림산업(차익실현)

-CJ CGV(차익실현)

-네오위즈게임즈(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한솔CSN(국내 10위권 종합물류 기업으로 2009년부터 턴어라운드 진행. 한솔제지(7.4%)·한솔케미칼(3.2%)·한솔라이팅(21.4%) 지분 보유. 상반기 한솔제지와 한솔라이팅 지분법 이익 합계 70억원 이상을 기록)

<추천 제외종목>
-LG패션(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 제외. 지난해 인수한 백화점 브랜드 및 신규브랜드 안정화에 따른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전망 유지. 향후 시장상황을 고려해 재 편입을 고려할 예정)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웅진씽크빅(공교육의 질적 향상 이전까지 사교육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어 교육 시장의 규모는 확대될 것으로 전망. 단행본시장 점유율 1위로서 안정적 이익 성장세 지속과 전자책 시장 진입으로 장기성장 동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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