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대피 입력2010.09.06 18:18 수정2010.09.07 03: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태풍 ‘말로’가 제주도 인근까지 북상한 6일 남해안 항구마다 대피 선박으로 붐볐다. 부산항 5부두 옆 소형선박용 부두에 어선과 해양경찰 소속경비선들이 빈틈없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빈 차만 내보내 위장 출근?…경찰 "늦을 땐 가짜 차량" 2 철도노조, 7일만에 파업 철회 3 "기말시험 대신 집회 현장 체험하라"…부산대 교수 공지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