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브랜드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신차 포토세션에서 인크레더블 퍼포먼스 세단인 '렉서스 IS F'를 선보였다.

'렉서스 IS F'는 고성능 모델을 상징하는 'F'를 적용한 렉서스의 첫번째 모델로, 운전자는 물론 탑승자도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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