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아이폰4 전용 케이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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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아이러브는 2일 애플 스마트폰 아이폰4 전용 케이스를 선보였다.아이러브는 충격보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실리콘 등을 사용한 케이스 2종을 내놨다.회사측은 아이폰4에 탑재된 카메라 렌즈 깊이가 깊어지면서 야간 촬영 때 플래시가 터지면 촬영사진에 그림자가 생기는 문제를 없앴다고 설명했다.뉴욕 스타일의 믹스앤 매치 스타일과 귀여운 이모티곤 디자인 등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가격은 1만~4만원선.
재프 핸디스 아이러브 마케팅 디렉터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보호기능에 중점을 둔 고기능 케이스들이 각광받을 것”이라며 “뉴욕감성이 담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국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재프 핸디스 아이러브 마케팅 디렉터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보호기능에 중점을 둔 고기능 케이스들이 각광받을 것”이라며 “뉴욕감성이 담긴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한국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