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한국건설경영협회는 9월8일 서울 남대문로4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건설기업의 그린 비즈니스 포럼’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설사들의 지속성장과 녹색경영에 대해 논의를 하는 자리로 우기종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획단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그린홈을 비롯한 녹색도시,원자력,친환경 수처리,신재생 에너지,온실가스 감축사업 등 6개 분야의 현황과 발전 방향이 주제 발표된다.참가신청은 협회 홈페이지(http://kfcc.or.kr)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이다.

(02)771-7933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