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용품질지수 1위 기업] KCC‥세련된 디자인 속 첨단 기술‥고품질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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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아름다움에서 보이지 않는 기술까지'를 모토로 고품질 창호를 개발해온 KCC(대표 정몽익 · 사진)는 PVC창호를 1994년 소비자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KCC 창호는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뿐 아니라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창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9년에는 KCC창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에너지 위너상 2000'을 수상했으며,2002년에는 '2002 대한민국 에너지 대상'을 수상해 창호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작년 창호부문 사용품질지수 1위에 이어 올해는 사용품질지수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KCC는 고품격 PVC발코니창호인 '프라임'을 비롯해 발코니 확장에 최적화된 발코니 이중창 'KCC프라임이중창',고품격 시스템창호인 '슈퍼윈','내부돌출형시스템창호' 등 다양한 고성능의 창호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 PVC 시장 내에서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분할식 발코니 제품인 '프라임이중창 분할식 250','프라임이중창 분할식 260' 등을 출시했다. 프라임이중창 분할식 250/260은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발코니 창호다. 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50은 상하부로 분할하는 중간 바 및 하부에 접합 유리를 적용하여 발코니 난간대를 대체할 수 있어 입주자들에게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건설사에는 건축물의 입면 차별화를 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60은 프리미엄급 발코니 이중창으로 광폭 설계를 통해 타제품 대비 높은 단열성 및 안정감을 부여했다. 알루미늄 레일 적용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실내 측 창짝의 일반 슬라이딩과 L/S(Lift Sliding) 선택 적용을 통해 프로젝트별 상황에 최적화된 창호를 제안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와 함께 KCC는 그린홈 200만호 보급 정책 및 창호 에너지 효율 등급 라벨제 등 창호 단열성능 향상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을 적시에 출시해 해당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
KCC 창호는 세련되고 차별화된 디자인뿐 아니라 끊임없는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창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9년에는 KCC창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에너지 위너상 2000'을 수상했으며,2002년에는 '2002 대한민국 에너지 대상'을 수상해 창호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작년 창호부문 사용품질지수 1위에 이어 올해는 사용품질지수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KCC는 고품격 PVC발코니창호인 '프라임'을 비롯해 발코니 확장에 최적화된 발코니 이중창 'KCC프라임이중창',고품격 시스템창호인 '슈퍼윈','내부돌출형시스템창호' 등 다양한 고성능의 창호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 PVC 시장 내에서 주요 제품군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분할식 발코니 제품인 '프라임이중창 분할식 250','프라임이중창 분할식 260' 등을 출시했다. 프라임이중창 분할식 250/260은 기존 제품 대비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발코니 창호다. 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50은 상하부로 분할하는 중간 바 및 하부에 접합 유리를 적용하여 발코니 난간대를 대체할 수 있어 입주자들에게 시원한 개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건설사에는 건축물의 입면 차별화를 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프라임 이중창 분할식 260은 프리미엄급 발코니 이중창으로 광폭 설계를 통해 타제품 대비 높은 단열성 및 안정감을 부여했다. 알루미늄 레일 적용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이 제품의 최대 장점은 실내 측 창짝의 일반 슬라이딩과 L/S(Lift Sliding) 선택 적용을 통해 프로젝트별 상황에 최적화된 창호를 제안할 수 있게 설계됐다.
이와 함께 KCC는 그린홈 200만호 보급 정책 및 창호 에너지 효율 등급 라벨제 등 창호 단열성능 향상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을 적시에 출시해 해당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해성 기자 ih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