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쎄미켐은 30일 중국 안위성 합비시에 PDP 및 LCD용 전자재료를 만드는 현지 해외법인(합비동진쎄미켐과기유한공사)을 설립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동진쎄미켐은 이 법인을 설립하기 위해 약 71억원을 투입(지분 100%)한 뒤 계열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지분취득 예정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