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반도체는 30일 삼성전자와 44억600만원 규모의 반도체제조관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대비 50.4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