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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적 수준이 높아질수록 호황을 누리는 분야가 바로 '관광'사업 분야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기본적인 여행인프라가 구축이 되고 나면 사람들은 일반적인 여행의 컨셉트를 넘어서서 자신의 욕구와 부합하는 차별화된 여행을 추구하게 된다. ㈜동서여행(공동대표자명; 장관석 www.ewtour.com)이 지향하는 사업방향 역시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같이하고 있다. "정의에 어긋난 부와 명예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장관석 대표는 동종 업계 시장에서 이 회사가 가진 고객과의 신뢰라는 강점과 기업적 책무를 강조했다.

1988년도부터 여행업(해외부문)에 종사해온 장 대표는 1996년 ㈜동서여행을 설립,지금까지 20여년을 오직 관광 사업,한 우물을 파온 전문가다.

고객맞춤 전문으로 전 세계 모든 항공권 동시발권과 직접 스케줄을 관리,행사 진행까지 몸소 하는 장 대표는 20여년의 해외여행 노하우와 지식,믿음 등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동서여행은 고객만족의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선진 경영철학을 뿌리 삼아 기존 여행사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외 오지여행,아프리카,중남미,인도,네팔,유럽,크루즈여행 등 풍부한 해외행사 경험을 가진 이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전문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대구지역에서 가장 많은 해외여행을 유치할 정도로 대구,경북지역 최고의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독일항공사 와 같은 대기업 항공사들로부터 인정받는 우수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전문가들로 구성된 ㈜동서여행의 장 관석 대표는 "앞으로도 전 세계 어떤 지역이든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