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윤의 더 리더스] 한국한방식품공사 이재훈 대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긍정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한국한방식품공사 이재훈 대표-
성공한 CEO와 리더들을 소개하는 '박정윤의 더 리더스(27일 저녁8시30분)'에서는 20대에 100억대 매출을 올리며 세간의 주목을 끌었던 한국한방식품공사의 이재훈 대표를 만나본다.
27세, 자본금 800만원으로 테이크아웃 초밥전문점 스시990을 창업한 이대표는 사업개시 3년만에 가맹점 300여곳과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청년 사업가였다.
최근에는 허준본가를 인수 한국한방식품공사를 설립해 1년 만에 165개 매장을 거느린 독립 사업가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20대 창업기를 거쳐 사업가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국한방식품공사 이재훈 대표를 만나 성공 창업의 열쇠를 찾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