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씨는 26일 사업다각화와 성장모멘텀 확보를 위해 전해 콘덴서 제조 및 판매업체 에너솔 지분 92.45%(36만1374주)를 20억원에 구주 현금취득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