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지엠, 추석맞이 특별 수송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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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지엠(대표이사 박재영)은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주간을 특별 수송기간으로 운영합니다.
현대로지엠은 추석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전국 택배 터미널과 집배송센터에 차량과 인력 배치를 조정하는 등 추석을 앞두고 특별 수송 시스템 가동에 돌입했습니다.
정확한 집배송을 위해 1천500여 대의 차량을 추가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도 80% 증원합니다. 또한 본사 직원 400여 명도 현장 지원을 실시합니다.
채희선기자 hs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