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가 미국에서 잉크젯 기록용지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비자가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해 손쉽게 사진을 출력 할 수 있는 용지를 개발했다"며 "각 프린트 별 호환성과 잉크 해상도가 선명한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