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08.25 12:46
수정2010.08.25 12:46
LG U+(부회장 이상철)가 기업이미지 TV 광고 시리즈를 통해 보조인지도 88.1%를 달성하며 광고효과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LG U+는 밀워드브라운 미디어 리서치가 실시한 광고 최초상기도 조사에서 보조인지도 88.1%를 달성했다고 전했습니다.
보조인지도 88.1%는 100명중 88명 정도가 LG U+의 사명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