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피아, 다음달부터 QR코드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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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피아(대표이사 이판정)가 다음달부터 '콘텐츠주소' 이른바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R코드는 현재 널리 사용중인 일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 형태의 코드라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넷피아 관계자는 "한글인터넷주소와 QR코드는 해당 콘텐츠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콘텐츠 주소로, 누구나 쉽게 QR코드를 생성해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및 창업 기업들의 모바일 마케팅에 적잖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