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20일보다 1.1원(0.09%) 내린 1181.9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