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씨레저의 최대주주인 이현주씨는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티엘씨레저 주식 80만주(지분 1.05%)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주식수가 652만8800주(8.56%)으로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