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x)의 크리스탈이 화이트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펼쳐진 'SM타운 라이브'10 월드투어'의 사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입장했다.

이날 에프엑스 멤버들은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사진기자들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크리스탈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매력을 발산했다..

강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이 참석한 이번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LA, 상하이, 도쿄 및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