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는 19일 계열사인 웅진캐피탈이 소유했던 보통주 40만주 모두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웅진홀딩스의 특수관계인인 웅진캐피탈이 웅진코웨이 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웅진홀딩스가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은 종전보다 0.56% 줄어든 34.29%로 낮아졌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