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연기자 이화선이 19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전시장에서 열린 '스타화보' 촬영 공개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 레이서'라는 컨셉트로 4박 5일간 마카오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이화선은 섹시한 바디라인에서 나오는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선보였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