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은 17일 중국 북경탁가복장과 총 10년간 550만달러 규모의 라이센스(상표권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0년10월31일까지 10년간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