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올 추석 수요에 대비해 1000만원과 3000만원짜리 고액 상품권 패키지를 작년 추석보다 20% 늘어난 3500세트 준비했다. 16일 강남점 직원들이 상품권을 점검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