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독일 컴포트슈즈‘가버’가 오는 20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역사점에 매장을 연다.기존 매장과 달리 족형측정 스캐너 공간을 마련해 고객들의 발모양,너비 등을 측정한 후 신발을 제안하고,맞춤인솔(밑창)을 제작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개점을 기념해 한달간 군인,경찰을 대상으로 맞춤인솔 50%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문의:02-3707-1706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