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박물관이 2200년 전 중동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게 1온스(28.35g)짜리 금화를 11일 공개했다.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지대인 텔케데시에서 발굴된 이 동전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금화 가운데 가장 무겁고 고고학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AP연합뉴스
2200년 된 금화
이스라엘박물관이 2200년 전 중동지역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무게 1온스(28.35g)짜리 금화를 11일 공개했다. 지난 6월 이스라엘과 레바논 국경 지대인 텔케데시에서 발굴된 이 동전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금화 가운데 가장 무겁고 고고학적 가치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