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 금형업체 지분 53% 취득 결정 입력2010.08.12 11:35 수정2010.08.12 11: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성델타테크는 12일 금형업체인 삼우테크 주식 4만2400주(지분 53%)를 15억9200만원에 현금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정밀금형 사업의 수직계열화를 통한 LED(발광다이오드) 사업의 일괄 양산체제를 구축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확보키 위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中, 동남아와 협력 확대…"전기차·태양광株에 호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증권시장 불확실성 고조…외국인 매도 폭탄 쏟아지나 3 금융시장 대혼란…환율 급등, 코리아ETF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