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12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와 24억6000만원 규모의 전산장비용 기반시설 보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2월1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