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는 고부가가치 PKG 시장 대응을 위해 신공장 신규설비에 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대덕전자의 자기자본 2882억원 대비 27.8% 규모에 해당된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