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테크의 최대주주인 유건상 뉴로테크 부회장은 11일 뉴로테크 주식 5만주(지분 0.04%)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 부회장의 보유지분은 8.66%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