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프리시젼은 11일 이마진 코퍼레이션과 44억2100만원 규모의 OLED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9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