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9일 삼성전자에 245억70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검사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버테크노 매출액의 31.13%에 해당하는 규모여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