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코프, 자사주 20만주 처분 결정 입력2010.08.09 14:17 수정2010.08.09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드코프는 9일 임직원 상여금 지급을 위해 자사주 20만5086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5억43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다. 리드코프 측은 "해당 주식을 임직원의 증권계좌로 직접 이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삼성전자 주가에 'HBM 우려' 이미 반영…"향후 반등 기대"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미 대선 후 ... 2 "가족 안전해? 삼성 괜찮아?"…尹에 충격받은 외국인들 [금융당국 포커스] "너와 가족들은 안전한 거지?""삼성·SK 반도체라인 멈춘 거 아니지?"4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A씨와 대기업 재무팀장 B씨는 출근길에 수많은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비상계엄' 뉴스에 놀란... 3 하루아침에 '여행위험국' 된 한국…여행·항공株 줄줄이 하락 비상계엄 사태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국에서 줄줄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로 인식한 영향에 4일 주식시장에서 여행·항공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55분 현재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